우리동네 멋진 맛집부담스러운 런치? No~ 부담없는 브런치! Yes~
임해림  |  lionlun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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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2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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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를 찾았다. 브런치 비주얼도 좋고 양도 꽤 많다고 해서 처음 찾은 후로 한 번씩 찾아가는 곳이다. 간혹 점심약속을 잡기엔 애매한 시간에 부담스럽지 않게 간단히 먹기에 좋다. 

 

   
▲ 눈으로 먼저 음미하게 되는 브런치

 

샐러드 위에는 큼직한 구운새우와 초록의 크리미한 아보카도, 빨강의 슬라이스 된 사과들이 예쁜 조합으로 나온 쉬림프 브런치이다. 쉬림프는 바질소스에 버무려 나오기에 바질의 상큼한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병아리콩과 삶은 달걀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은 점심대용으로도 좋다.  밑에는 각종 야채들이 있기에 가운데 있는 흑임자 소스를 뿌려 같이 버무려 먹거나 위에 토핑들이 있는 상태에서 뿌려 먹는다. 

 

   
구운 소시지와 부드러운 계란이 있는 브런치

 

구운소시지와 프렌치 토스트, 부드러운 계란과 야채를 함께 먹는 브런치 메뉴. 이 곳에서 먹은 부드러운 계란후라이를 해보려고 집에서 후라이팬을 여러번 태운 후로는 집에서 해먹는 건 포기를 하게 됐다. 아이들과 왔을 때 주로 시켜먹는 메뉴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가 다 들어있기에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부담되지 않는 메뉴이다. 

 

   
▲ 브런치 메뉴와 커피

 

느즈막히 일어나게 되는 주말 오전시간에 '가족,친구 혹은 연인과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에서 이야기 꽃을 피워보는 건 어떨까?'하는 마음에 우리 동네 멋진 맛집으로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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