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짬뽕은 가라. 밀가루 탕수육이여 가라개운한 짬뽕과 겉바속촉의 연근탕수육
이향진  |  happys1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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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0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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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과 가까워 자주 가는 짬뽕집이 있다.

오늘도 동료들과 매콤한 국물에 끌려 짬뽕집을 찾았다.

역시나 12시가 넘어 가니 자리가 없어 대기를 해야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손님이 금방 금방 순환되서 빨리 빨리 내 차례가 온다는 것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짬뽕과 짬뽕밥 연근탕수육을 주문했다.

고추 하나짜리 고추 두 개짜리, 고추 세 개짜리 짬뽕이 있지만 그런 매운 짬뽕은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저 기본 짬뽕을 시킬 뿐.

   
▲ 싱싱한 오징어가 생각만 해도 부드러운 짬뽕


싱싱한 오징어가 들어가 부드럽게 씹히는 맛에 감탄이 나오고 깔끔하게 매운 국물을 한입 떠먹으며 또 한 번 감탄을 한다.

나는 이 집에 가면 반찬으로 나오는 짜시이무침을 기본 두 번 먹는다.

느낌함이 없이 매콤하게 맛있다.

   
▲ 튀긴 연근이 함께하는 연근탕수육


짬뽕과 짬뽕밥을 먹고 있는 사이 드디어 연근탕수육이 나온다.

유리 비이커에 담겨진 소스와 함께 잘 튀겨진 연근이 올려진 찹쌀탕수육이 나온다.

그 순간 동료들의 젓가락이 바빠진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탕수육에 바삭한 연근까지 역시 후회없는 메뉴 선택이었다.

나처럼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가볼 것을 권한다.

여느 중국집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개운함과 구수함이 정성껏 담겨있다.

더불어 배가 불러 못먹을지라도 연근찹쌀탕수육은 꼭 같이 주문하시라. 

   
▲ 월요일은 휴무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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