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산구, 일본 수출규제 지역기업과 함께 극복한다기업 현황 실태조사 토대로 대응 지원반서 기업 피해 최소화 해법 모색․추진12일, 한국산업기술대 안현호 총장 초청 ‘지역주도 일본 수출규제 극복’ 강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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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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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8월부터 일본의 수출규제 대상 중소기업 현황 실태조사와 대응 지원반 운영을 골자로 한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광산구는 2일부터 2,100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황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이 기업들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가 예상되는 곳들로 구 전체 중소기업 90%에 달한다.

실태조사는 설문지 발송, 기업 방문 조사 등으로 실시된다. 여기에 광산구는 산단 별 협의회와 하남산단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정확한 피해를 예상해 대응할 계획이다.

   
▲ 광산구, 일본 수출규제 대응지원반 편성

광산구와 기업주치의센터가 구성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지원반’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피해 최소화 조치에 들어간다. 지원반은 기업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일본 수출규제 품목 포함 여부 등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체재 조달 방안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피해 기업에게는 정부 지원정책과 금융기관 지원 방안 등도 연결해주고,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정부부처에 건의하는 등 추가 조치에 들어간다.

광산구는 12일 한국산업기술대학 안현호 총장을 초청해 지역 경제인들을 대상으로 ‘광산경제아카데미’도 연다. 안 총장은 ‘지역주도의 일본 수출규제 극복과 한중일 新(신) 경제삼국지’를 주제로 현 위기에 대응과 극복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일본 수출규제로 지역 경제인들이 시름이 깊다”며 “지자체가 지역 경제인, 지역사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아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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