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산구, ‘먹거리 생명학교’ 개강다음달 9일까지 매주 월요일 강연 이어져…공공급식, 먹거리 공동체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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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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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순환과 공생의 광산구 먹거리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구청에서 ‘광산 먹거리 생명학교’를 개강했다.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이어지는 이번 생명학교는,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의 확장과 공공급식 가능성, 광산 먹거리 공동체 조성 등을 모색하는 자리.

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학생 건강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등의 성과를 일궈왔다.

   
▲ 광산구, 먹거리 생명학교 개강

이날 생명학교 첫 강의에 나선 건국대 윤병선 교수는, 상생 먹거리 분야 활동가와 광주시민 30여명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먹거리와 푸드플랜’에 대해 이야기했다.

생명학교는 19일 농산물유통공사 김규태 본부장의 ‘투-트랙 농정과 푸드플랜 추진 전략’, 26일 나주로컬푸드센터 홍형석 센터장의 ‘푸드플랜 추진체계와 민관거버넌스-나주시 사례’, 다음달 2일 지역파트너플러스본부 나영삼 본부장의 ‘완주 로컬푸드시스템 구축사례와 교훈’, 같은달 9일 민관 전문가․활동가의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지향해야 할 과제와 해결책 토론회’로 이어진다.

광산구 관계자는 “생명학교가 지역푸드 플랜전략 수립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민선 7기 광산구 공약인 광산 먹거리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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